Kept, Not Just Owned.

건물관리 —
맡길 것과 직접 할 것을 먼저 나눕니다

건물관리는 청소와 수리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점검 주기가 있고, 임대료 수납과 임차인 응대가 있고, 설비가 멈췄을 때 몇 시간 안에 복구하느냐가 있습니다. 무엇을 맡길지 정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 뒤에 서로 다른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건물관리에 무엇이 들어갑니까

  • 01

    법정 점검

    승강기와 소방시설, 정화조, 전기안전은 정해진 주기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놓치면 과태료가 따라옵니다.

  • 02

    공용부 유지

    계단과 복도, 옥상 방수, 외벽. 임차인이 매일 보는 곳이라 임대료 협상에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 03

    임대료 수납과 정산

    연체 관리와 관리비 배분. 호실이 많을수록 이 일이 늘어납니다.

  • 04

    임차인 응대

    누수와 소음, 주차 분쟁. 응대가 늦으면 갱신 시점에 임차인이 떠납니다.

직접 하는 것과 빌딩관리업체에 맡기는 것

호실이 적고 건물이 가까우면 직접 하시는 편이 비용이 덜 듭니다. 반대로 호실이 많거나 건물이 멀면 위탁이 낫습니다. 위탁 수수료보다 손이 가는 시간과 놓치는 것의 비용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관리업체를 쓰실 때는 어디까지 맡길 것인지를 계약서에 적으십시오. 청소만 맡기는 것과 설비 점검, 임대료 수납까지 맡기는 것은 수수료도 책임 범위도 다릅니다.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자기 일이 아니라고 하게 됩니다.

관리가 값을 만듭니다

관리가 안 된 건물은 매각 단계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공용부가 낡아 있으면 매수자가 리모델링 비용을 값에서 깎습니다. 임대차 서류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그만큼 수익을 믿지 않습니다.

반대로 관리가 잘 된 건물은 임차가 오래 유지되고, 그 기록이 매각가를 떠받칩니다. 빌딩관리는 비용이 아니라 값을 지키는 일입니다. 임차 구성을 다시 짜고 고쳐서 값을 올리는 쪽은 빌딩 밸류업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주시는 질문

빌딩관리업체 수수료는 어떻게 정해집니까?
맡기시는 범위와 건물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청소만 맡기는 것과 설비·수납까지 맡기는 것은 전혀 다른 계약입니다. 범위를 먼저 정하시고 그에 맞춰 비교하셔야 의미 있는 견적이 나옵니다.
건물관리는 매입 전에 정해 두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관리 방식에 따라 실제 손에 남는 수익이 달라지므로, 매입 검토 단계에서 함께 계산하셔야 합니다. 위온어스는 매물을 보실 때 이 부분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임차인이 계속 민원을 넣으면 어떻게 합니까?
기록을 남기고 응대 창구를 하나로 두십시오. 여러 사람이 각기 응대하면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위탁하신다면 응대 책임과 처리 시한을 계약서에 넣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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